에너리스가 국내 최초 공동주택 요금상계거래 적용 아파트인,
구미 도량 미소지움 아파트에서 준공식을 개최하였습니다.
구미 미소지움 아파트는 영남권 최대 규모 (499.2kW)의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된 아파트로 연간 약 65만kWh의 전기를 생산합니다.
이는 연간 250.9t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어린 소나무를 2,503그루 심는 효과가 있습니다.
태양광을 설치한 뒤, 아파트 공용전기 요금이 0원 나와 입주민 여러분들이 놀라워하셨으며, 절감효과에 대해 아주 만족해 하셨습니다.
(관련기사 링크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47927)